신세틱스($SNX)&크웬타($KWENTA) 붐을 기다리며 신세틱스의 경우 유의미한 매집봉을 근거로 제시하며(공부방에 차트 올렸음) DEX메타에서 빛을 발하리라고 보는중. Kwenta는 사용자가 상품, 외환, 주식 등과 같은 암호화 자산 및 비 암호화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분산 파생 상품 거래소임. 투자자가 실물 자산을 소유하지 않아도 DeFi 생태계에서 수익을 찾는 데 참여할 수 있으며, 미국시장참여자들의 유입이 가장 기대되는 호재라고 생각함. 다음으로 주목하고 있는 코인은 계속 언급중인 $SEI이며, 차트적 관점에서 $APT의 차트를 답습하여 따라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최소 상승 기댓값을 0.7$로 보고 있습니다. 어떠한 메타가 다가올지 제가 감히 예측할 순 없으나, 위 언급드린 3개의 ..

11월21일 다비드의 코인수첩 몽몽이를 떠나보내고.. 와이프에게는 20년지기 저에게는 6년지기 강아지 몽몽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무척이나 마음이 아프고 힘들지만, 많이 아파했던만큼 하늘나라에선 편하게 지냈음 하네요.. 비트코인 이야기를 하자면 차트로도 위아래 강력하게 흔드는 무빙이 나오고 있습니다. 43k를 가기전 40k라는 기념비적 가격을 목전에 두고 투자자(선물트레이더)들의 심리를 흔드는 모양으로 보입니다. 개러스 솔로웨이는 강력하게 숏을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단기적으로 출렁이는 무빙으로 34.4k를 다녀올지언정 결국 가격은 상방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결론. 몽몽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비트코인 40k를 향한 여정은 이제 시작

차트로 바라본 지금의 비트코인 먼저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애매모호"입니다. 34.4k 부근 0.618(피보나치)을 터치 이후 다시금 반등하여 37.9k부근까지 올라갔으나 다시금 37036$ 0.786(피보나치)을 지지하지 못하고 15일 날봉 시작가인 35.4k를 다녀온 다음 다시금 애매하게 캔들 모양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차티스트들은 아마 캔들을 많이들 보실텐데 지금 작은 양봉캔들->윗꼬리달린 음봉캔들로 변하기 좋은 상황이라고 보일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차트를 보았을때 숏이 마려운 상황이구요. 그러나 한번 더 34.4k부근을 터치하더라도(안했으면 함 롱이기에) 다시 올려쳐서 40k는 가볍게 보여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론. 피보나치구간으로 보나 캔들로 보나 애매모호 그 자체이다. 롱 숏을 외..

오랜만에 적어보는 매매일지st 코인수첩 우선 15일 저녁 신세경 사진과 업로딩한 코인수첩 이후 신세경($SNX)을 익절하였습니다 at 2.74$ 그 이후 신세경은 3$을 돌파 ㅠㅠ 배 아파하며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나 종목들을 살펴보다 보니 카스가 미친듯이 올라있네요..... 고든 램지가 샀나요? 아 이거 농담... 카스 먼저! 그 카스가 아니라 $KAS입니다.. 직접 DYOR하여 포스팅까지 작성한 코인이었는데 정작 저는 적당히 먹고 나왔네요... 참 아쉽습니다. 지금 장세가 그러한 것 같습니다. 청산이 무섭기에 선물 포지션을 오래 들고가기에 참 힘들고, 목표가에 미치지 못하고 익절 내지는 손절하여 이미 저만치 오른 코인을 바라보며 한숨을 짓는 모습? 트레이딩이 참 어렵고 힘든 길이라는 건 잘 알고 있으..